출근하면서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14. 10. 24. 11:39욕심이 날 때는 가장 빈궁했던 때를 떠올린다.
건강하실 때 모습만 기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이번주 휴일에 커피 한 잔 올리고 와야겠다.
흥정이란 상대에게 희망을 먼저 던져주고 시작하는 법.
왕복 3시간이 넘는 출퇴근길에 시를 한 편씩 외워보는 건 어떨까 ...
장난감 하나 들고 타는 셈이지.
어여 집에 가서 도란거리고 싶다.
어? 지금은 퇴근하는 중인가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BMW 드라이빙 센터 다녀옴. (0) | 2015.03.27 |
---|---|
냇 지오 와일드 (0) | 2015.02.27 |
추억 돋는 재규어 (0) | 2014.07.03 |
마흔이 넘어서 (0) | 2014.05.15 |
느껴보자구~ (0) | 201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