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말한다 "Money talks"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8. 3. 28. 11:321.
부자는 자존심을 내세울 필요가 없다.
돈이 모든 것을 알아서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유독 자존심을 중시한다.
2.
돈은 주조된 자유다. Money is coined liberty.
그래서 자유를 완전히 박탈당한 사람들에게
돈은 열 배나 더 소중하다.
우리는 때로 경제적 자유가 육체적 자유보다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 빚을 다 갚고 다시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감옥으로 돌아가도 좋습니다."
3.
시간은 돈이다.
아니, 돈은 시간이다.
4.
워렌 버핏에게 고급 승용차나 호화주택, 명품이 필요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청 (2) | 2008.06.19 |
---|---|
말 (0) | 2008.04.11 |
우선순위 (0) | 2008.03.04 |
Just Do it (0) | 2007.12.07 |
책읽기와 글쓰기 (0) | 2007.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