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통신인가 둘로 통신인가 말도 징그럽게 안듣는다.
약속 안 지키기 일인자들.
벌써 이틀이란 시간을 그냥 하늘로 띄어 보냈다.
그래서 결심. 배틀넷 연결 되기 전까지, 하루에
한 종족씩 미션을 마치도록...
어제는 휴먼의 미션 정복 완료. 오늘은 언데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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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가 디게 싸다.
두 무더기에 6000원.
갯수로 치면 50개쯤 될거다.

디게 달다.
여름에도 못 먹던 참외 풍년.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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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O'의 본진으로 떠날 거다
거미로 그물 쳐서 그리퐁 잡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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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컷 만화 때문에 미칠지경이다.....

그냥 내용전달만 상징적으로 잘되면 되는거 아닌가.....

4컷 만화에 그많은 내용을 다 넣으려 하다니..... -_-;;

흐흐~~ 암튼 요즘은 광고기획도한다/////   만능맨!!!"날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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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맨날 와서 글 보고 있습니다. (의심나시면 로그라도 뒤져보심이..)

이제 제가 백수가 되기까지 4일 남았습니다.

나름대로 겨울을 준비한다고나 할까...사실은 겨울에는 쉬고 싶어서요.

2년 동안 너무 몸을 막 굴린 것 같아 건강회복에도 주력할 예정입니다.

개미처럼 열심히 돈도 모으고 겨울에 할 일도 산더미처럼 계획 해두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뿌듯한 겨울로 기록될 것 같기도 합니다.

2년 동안 일하면서 뭔가 깨달은 것 같아서 그것을 정리할 시간도 사실 필요했었습니다.

제 이야기만 잔뜩 하는군요. (여전히 뜬구름 잡는 뻘소리들)

여기 온지도 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LSN에서 보고 왔다가 그것이 화근(-_-;)이 되어 어쩌다가 매일매일 출근하게 되었군요.

집에서 쉬면서 화근을 더욱 키우게 될 전망입니다.

...생각해 보니 서로 컴퓨터나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껏 한마디도 안한 것 같습니다.

더욱 마음에 드는군요!

오랫만에 들러서 길게 쓰고 갑니다.

언제부터인가 가족적인 분위기가 되어서 일단의 글을 남기기가 뭐해서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집에서 쉬면서 그림판 예술에도 좀 더 전념할 수 있겠죠..-_-;

그럼 이만 끝내고 자러 갈랍니다..히히.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워크3 많이 이기세요.

ps. O'라는 분 상당한 뭔가가 있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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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진의 read를 눌러보니
조회수 1000이 넘는 것두
꽤 있더군 ...

그래두 사람들이 꽤 왔었네 ...

이제 페이지를 없앨까 하는데 ...

DB백업 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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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집에 인터넷이 들어오는 날이다...

두려움이 현실로 다가서기 시작하는 날~

그렇지 않아도 천재 소릴듣는 0'가 앞으로 어떤 고수가 되어 등장할진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어제 대학때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의 들뜬 목소린 날 당혹스럽게했고 그친구의 얘기를 들으면서.....'아니 이 친구가 500년 묵은 컴퓨터라도 샀나' 싶었다.....  그의 호들갑은 얼마전 0'가 컴을 살때의 모습보다 더 심했으니까.....
아니었다 그 친구가 내게 연락을 한 이유는 정말 굉장한 발모제를 구입했다는 것을 알리기위함이었다...

이름이 '노볼드'라나????
컴퓨터와는 게임도 안되는 그것~
무엇이 그 친구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아마 0'는 그친구의 마음을 이해할것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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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를 한 달 넘게 먹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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