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버그 러쉬...........쨘!!!

초반겐세이로 일꾼이 들어간다 한 세놈,....

두놈은 인근 그ㅡ늘진 안보이는 곳에서 대기하고 한놈만 먼저 적의 본으로 들어간다....

그럼 요옴 죽이려고  혈안이 될것이다...

그동안 요놈은 열심히 팜버그를 이용 돈을 모은다..

첫번째 일꾼이 죽고 적들이 사냥을 나갈때쯤 두번째 놈이 들어가 열심히.....

그럼 요놈죽이러 다시오겠지???

세번째놈까지.....

이리하다보면 적은 일꾼한테 겐세이를 당했다는 정신적 충격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아군은 막강한 자본력으로 밀어붙일수 있을것이고....

성공의 여부는 해봐야 알겠지만 아마 욕은 바가지로 먹을게다...

여기저기 게시판에 아이디도 다 알려질것이고(인격적으로 문제있는 놈이라고...)


하지만 이런 않좋은 작전을 내친구 0'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젠장할  (0) 2002.10.11
무섭다  (1) 2002.10.08
수자상  (0) 2002.10.08
엄머~ 속보여라~  (1) 2002.10.08
으 ~~~  (3) 2002.10.07
'수자상'이란 것은 밥상 이런 것이 아니라
'나이로 빚어지는 편견'쯤의 뜻을 갖는 한자어다.

'내가 이 나이에 이거 하리 ~ ?'하는 어투.

이런 것만 없어두 사람은 꽤 자유로워진단다.
내가 '빨강망토 챠챠'를 보며 큭큭대는 거랑은 관계가 없다 -_-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섭다  (1) 2002.10.08
욕먹을 전술  (1) 2002.10.08
엄머~ 속보여라~  (1) 2002.10.08
으 ~~~  (3) 2002.10.07
놀랍다  (6) 2002.10.04
평소엔 안오더니 홈페이지 문열었다구 알리러 오다니...
못된것같으니라구~~~
...가 아니구여~~~  ^^
사실은 평소에두 자주 왔었는데.. 친구분들과의 다정다감(?)한
분위기 흐릴까바 눈팅만 하다가 갔어여. ^^

홈 문닫구.. 너무 좋았어요.
신경 하나두 안쓰구.. 걍 편하게.. 편하게.. 푹 퍼져서 지냈지여. 헤헤
눌어붙은 호떡....
좀 더 있다가 제대로 준비하고나서 문 열 계획이었는데..
쪼매 복잡한 일이 있어서요.. 신경안쓰려고 깨작거리다보니.. ^^;
달라진게 별로 없어서.. 꼭 놀러오시라고 말하긴 머하구..
걍 대문짝에 코라두 묻혀주세여~~  켁 ^^ㆀ

날씨가 넘 추워졌어요.
몸두 춥구 맘두 춥구.. 옆구리가 막 시려오는 계절이 저 앞에. =.=
웅구라님도 감기조심하세요오~


참!
무한도배.. 왜 지우셔써용?
댓글 달려구 했더니....  없어져서 서운했어요~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먹을 전술  (1) 2002.10.08
수자상  (0) 2002.10.08
으 ~~~  (3) 2002.10.07
놀랍다  (6) 2002.10.04
ㅋㅋㅋ  (4) 2002.10.04
짜증나는 잭필드 레이디스 스판바지 3 종 세트 !
으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자상  (0) 2002.10.08
엄머~ 속보여라~  (1) 2002.10.08
놀랍다  (6) 2002.10.04
ㅋㅋㅋ  (4) 2002.10.04
독서의 계절이라더니  (0) 2002.10.04
어제 왼쪽 워크 뜨리에 게시판을 없애고
집에서 보았던 폴더를 정리 압축해서 올렸다.
리플이 무려 277개다.

놀랍다.
내가 무섭다. ㅋㅋ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머~ 속보여라~  (1) 2002.10.08
으 ~~~  (3) 2002.10.07
ㅋㅋㅋ  (4) 2002.10.04
독서의 계절이라더니  (0) 2002.10.04
어제는  (2) 2002.10.01
난 혼자서 오랜 시간 걷는 것을 참 좋아한다.
멀리 좋은 풍경을 보며 걷는 것보다도 주위에 잡다한 풍경을 즐기며
공기의 흐름, 소리, 내음을 관찰하다 보면 지루한 줄 모른다.

늘 같은 모습인 것 같아도 다양한 모습들이어서 참 좋다.

해서인지 땅에 떨어진 돈을 줍는 일이 많은데 -_-
오늘은 SK운동장 옆 벚꽃길(봄에는 볼 만 했는데)을 걷다가
만원을 주웠다.
사회에 환원해 유익한 일에 쓰고 싶지만
아마 겜비로 탕진될 듯하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 ~~~  (3) 2002.10.07
놀랍다  (6) 2002.10.04
독서의 계절이라더니  (0) 2002.10.04
어제는  (2) 2002.10.01
췌 ~  (0) 2002.09.30
정말 글자가 눈에 팍팍 박히는 것이
책이 쪽쪽 빨린다.

근데 눈 시려 ㅠㅠ
눈물 넣어야겠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랍다  (6) 2002.10.04
ㅋㅋㅋ  (4) 2002.10.04
어제는  (2) 2002.10.01
췌 ~  (0) 2002.09.30
하하 이제는  (2) 2002.09.30
등에 칼 맞은 사람을 보았다.
부천역 앞이었는데 손잡이 가까이 꽤 깊게 박힌 모양을 보니
장을 상했을 터이고 웬만하면 살기 어려울 듯 보였다.
힘든 한숨을 겨우 내쉬는 모습을 보니 심하게 말하자면 물밖을 나온 붕어가 떠올랐다.
몰려있는 구경꾼들도 우스웠지만
별다른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내가 더 우스웠다.

무뎌진다.
세상일이나 모든 주위의 일들이 ...

사람들은 세월에 익숙해져
그렇게 늙어가는 것인지
각박한 세상에 무미건조해진 것인지 ...

혹 나만 그런 것은 아닐지 ...
아무래도 더 살아봐야겠다.

세상밥 좀 더 축내야겠다.
불쌍한 쌀들 ... 만두들 ... 닭들 ... -_-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ㅋㅋㅋ  (4) 2002.10.04
독서의 계절이라더니  (0) 2002.10.04
췌 ~  (0) 2002.09.30
하하 이제는  (2) 2002.09.30
^ ^ 너무 잼있습니다.  (1) 2002.09.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