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꿈 헹구어

새벽 많은 정신 깨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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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파가 크군 ...

무쟈게 졸리네 ~ 아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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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과가 보이는 길을 가게 되는
업무상의 어쩔 수 없는 되풀이군 ...

제대로 된 것을 맹글어 보고 싶어도
일정이란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

ps.

1. 아이디어는 자신이 구현 가능한 기술범위 내에서 나온다.

2. 먹기 싫고 징그러운 개구리부터 삼켜라.

기억할만한 문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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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보인다.

숨가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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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살아오면서 겪은
원인과 결과를 뻔히 잘 알고 있는 ...

이렇게 살면 어떤 결과가 보일 지
뻔한 일들을
되풀이 하게 되는

불에 손을 넣으면
뜨겁고 데어
큰 상처를 입을 거라는 것을
잘 알면서

다시 손을 넣게 되는
우매한 본능 ...

살아 생전에 벗어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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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나의 시간이 아니다'

잠깐 스치듯 티비를 보다보니 나온 말입니다.

오늘만이 자신의 시간이고
내일로 미루다보면 되는 일이 없다는
깨우침이죠.

지금, 여기 ...

현재, 이 장소에 제가 있는 이유를 잊고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는 무얼까를 잊고 있었습니다.

밥을 먹을 때는 밥 먹는 것에 최대한 집중해야 하고
코를 팔 때는 코 파는 일에 최대한 집중해야 하죠.

내일의 염려와 걱정을 땡겨서 해봐야 달라지는 건 없고
과거의 후회속에서만 머물러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지금, 여기 ...

자신이 왜 있는가를 잊지 않고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자신이 움직이지 않고
바라보고만 있다면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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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프로젝트의 완수를 승인 받았으니
5월말까지는 올드 보이 생활을 해야겠군 ...

만두만 먹지 않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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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을 하긴 했으나 열쇠를 회사에 두고 와서 염병을 했다는 ... -_-

얼마전에 바꾼 보조키 뜯어내구 다시 달았습니다.
역시 사회생활에 서툴군 ...

그리고 또 다시 감금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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