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5. 10. 29. 12:03
과음에 이어지는 심한 숙취

거기에 따르는 우울증 ...

까칠하다.

사람을 대하는 어투가 까칠하다.

머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행동한다.

마음이 까칠하다.

사람들은 보챈다.

너는 왜 그러냐구 ...

내가 무얼 ?

다른 나인가보다.

안테나가 뛰어난 사람의 말이 맞는가보다.

막 뛰어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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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 이야기같군 -_-?

우쒸~ 왜 택배는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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