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이런....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3. 22:10웅님도 소리소문없이 리뉴얼 하셨네요.
홈작업하다가 너무 지겨워서 잠깐 바람쐬려고 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제 홈은...
아직꺼정 작업중인데... --*
해도해도 끝이 없어서..
잠시 티비를...
"어디선가 누군가에...♬"
짱가 노래가 울려퍼지구 배종옥이 막 달려가네요. ^^;
올해는 해돋이를 꼭 보려고했는데...
흐리거나 비가 와서 해를 볼수없을거란 일기예보를 믿구 그냥 잤는데..
아둥~ 아둥~ 아 둥근해가 떴습니이이이~다아아아~♬
해가 둥그렇게 떴더라구요.
대신 초저녁 동해바다에 환한 오징어잡이 배와 평소보다 크고 밝은 보름달을 봤답니다.
달빛 비치는 밤바다는 더 멋지구요. ^^
세번째 홈을 너무 서둘러서 문열었나 싶어요.
그대로 옮길거라서 쉬울줄 알았더니 손이 점점 더 많이 가게되는... ㅜ.ㅜ
아아아아아~ 빨랑 끝내야지~
날씨가 너무 춥죠?
조심하세요~ 코랑 귀랑 떨어져나가지않게....
머꼬? ( '')a
홈작업하다가 너무 지겨워서 잠깐 바람쐬려고 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제 홈은...
아직꺼정 작업중인데... --*
해도해도 끝이 없어서..
잠시 티비를...
"어디선가 누군가에...♬"
짱가 노래가 울려퍼지구 배종옥이 막 달려가네요. ^^;
올해는 해돋이를 꼭 보려고했는데...
흐리거나 비가 와서 해를 볼수없을거란 일기예보를 믿구 그냥 잤는데..
아둥~ 아둥~ 아 둥근해가 떴습니이이이~다아아아~♬
해가 둥그렇게 떴더라구요.
대신 초저녁 동해바다에 환한 오징어잡이 배와 평소보다 크고 밝은 보름달을 봤답니다.
달빛 비치는 밤바다는 더 멋지구요. ^^
세번째 홈을 너무 서둘러서 문열었나 싶어요.
그대로 옮길거라서 쉬울줄 알았더니 손이 점점 더 많이 가게되는... ㅜ.ㅜ
아아아아아~ 빨랑 끝내야지~
날씨가 너무 춥죠?
조심하세요~ 코랑 귀랑 떨어져나가지않게....
머꼬?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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