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식을 하는 이유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3. 20. 17:22아무 이유 없습니다 -_-;
굳이 따지자면 투기가 부족해서 투기를 불어 넣어주려고 ...
왜 배고픈 짐승들의 눈빛을 보면 투기와 살려는 욕망으로
번드레하잖아요 ~
일은 밀리고 발빠르게 할 만한 체력도 머리도 딸려서
(나이가 먹긴 했나보다 ~) 허덕허덕거리기에
강렬한 투기를 ~ 부르르르 ~~~ 불어 넣고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우유 반 잔, 점심 시간에 우유 반 잔을 잡수었구
저녁 시간에 우유를 한 잔 마실 요량입니다.
근데 사실 지금 담배가 더 땡깁니다. 무서운 니코틴 ~
8 km 조깅후 철봉 4 세트, 푸쉬업 200 개 ... 몸은 한결 가볍습니다.
정신이 칼날 같군요. 징 ~~
굳이 따지자면 투기가 부족해서 투기를 불어 넣어주려고 ...
왜 배고픈 짐승들의 눈빛을 보면 투기와 살려는 욕망으로
번드레하잖아요 ~
일은 밀리고 발빠르게 할 만한 체력도 머리도 딸려서
(나이가 먹긴 했나보다 ~) 허덕허덕거리기에
강렬한 투기를 ~ 부르르르 ~~~ 불어 넣고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우유 반 잔, 점심 시간에 우유 반 잔을 잡수었구
저녁 시간에 우유를 한 잔 마실 요량입니다.
근데 사실 지금 담배가 더 땡깁니다. 무서운 니코틴 ~
8 km 조깅후 철봉 4 세트, 푸쉬업 200 개 ... 몸은 한결 가볍습니다.
정신이 칼날 같군요.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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