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너무 많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4. 1. 14:28
미련하게 일을 너무 많이 맡았다.
머리 속이 뒤죽박죽 ...

완전 신용불량 되어버린 웅~

미련한 웅~
곰탱이 ~
흑곰 ~
웅~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금하다 ...  (1) 2002.04.01
제안서  (2) 2002.04.01
역시 스노우 캣  (0) 2002.04.01
만우절~  (1) 2002.04.01
아 ~  (0) 200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