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정원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5. 15. 13:10
겨울부터 나무 한 그루를 지켜보니
모네가 자신의 정원을 향한
은밀하고 애정어린 시선은 알 수 없겠지만
그 심정은 조금 알 듯하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가 월급을 타서  (2) 2002.05.15
Earlyadopter를 아시나요?  (2) 2002.05.15
연담 김명국  (0) 2002.05.15
성 요한의 '영혼의 노래'  (0) 2002.05.15
아 ~  (0) 200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