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5. 3. 28. 11:34'내일은 나의 시간이 아니다'
잠깐 스치듯 티비를 보다보니 나온 말입니다.
오늘만이 자신의 시간이고
내일로 미루다보면 되는 일이 없다는
깨우침이죠.
지금, 여기 ...
현재, 이 장소에 제가 있는 이유를 잊고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는 무얼까를 잊고 있었습니다.
밥을 먹을 때는 밥 먹는 것에 최대한 집중해야 하고
코를 팔 때는 코 파는 일에 최대한 집중해야 하죠.
내일의 염려와 걱정을 땡겨서 해봐야 달라지는 건 없고
과거의 후회속에서만 머물러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지금, 여기 ...
자신이 왜 있는가를 잊지 않고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자신이 움직이지 않고
바라보고만 있다면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잠깐 스치듯 티비를 보다보니 나온 말입니다.
오늘만이 자신의 시간이고
내일로 미루다보면 되는 일이 없다는
깨우침이죠.
지금, 여기 ...
현재, 이 장소에 제가 있는 이유를 잊고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는 무얼까를 잊고 있었습니다.
밥을 먹을 때는 밥 먹는 것에 최대한 집중해야 하고
코를 팔 때는 코 파는 일에 최대한 집중해야 하죠.
내일의 염려와 걱정을 땡겨서 해봐야 달라지는 건 없고
과거의 후회속에서만 머물러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지금, 여기 ...
자신이 왜 있는가를 잊지 않고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자신이 움직이지 않고
바라보고만 있다면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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