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운동회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9. 17. 12:35가을 운동회가 한창입니다.
그다지 달라진 것이 없는 풍경이네요.
입구에 장사꾼이 파는 물건을 보니 멋지구리구리한 변신 로봇이있다는 것이
조금 색다른 편입니다. 아이스바 막대기에 알록달록한 벌집종이가 붙어있는 건(이거 이름이 뭔지)
아직도 파는군요. 고거보다 종이로 둘둘 말아진 종이총, 고게 길가는 여자애들 머리통 맞추기에는
좋았는데 ~ --;
암튼 병아리두 팔고 김밥, 치킨냄새두 나고 왁자지껄한 운동회네요.
그다지 달라진 것이 없는 풍경이네요.
입구에 장사꾼이 파는 물건을 보니 멋지구리구리한 변신 로봇이있다는 것이
조금 색다른 편입니다. 아이스바 막대기에 알록달록한 벌집종이가 붙어있는 건(이거 이름이 뭔지)
아직도 파는군요. 고거보다 종이로 둘둘 말아진 종이총, 고게 길가는 여자애들 머리통 맞추기에는
좋았는데 ~ --;
암튼 병아리두 팔고 김밥, 치킨냄새두 나고 왁자지껄한 운동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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