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의 컴을 보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0. 24. 09:52역시 예상대로
내가 고장낼까봐 옆에서 유심히 관찰하는 O !
하는 짓이 뻔하다.
얼마전에 황과 간장게장 정식을 1 인분에 18,000원 내고 잡순 적이 있었는데
O의 저녁상에 오른 게장을 먹었으니 아버지께서 15,000원만 내두 좋다 하셨다.
게다가 머슴밥처럼
동그란 밥 ~ !
역시 O의 식사량은 내겐 무리야 ...
컴에 영화 몇 개가 있길레 나중에 메신저로 보내달랬더니
50,000 원이란다. 약간 비싼 듯하다. 상도에 어긋난 ...
개인적으로 O는 아버지의 상도를 좀 배웠으면 한다.
내가 고장낼까봐 옆에서 유심히 관찰하는 O !
하는 짓이 뻔하다.
얼마전에 황과 간장게장 정식을 1 인분에 18,000원 내고 잡순 적이 있었는데
O의 저녁상에 오른 게장을 먹었으니 아버지께서 15,000원만 내두 좋다 하셨다.
게다가 머슴밥처럼
동그란 밥 ~ !
역시 O의 식사량은 내겐 무리야 ...
컴에 영화 몇 개가 있길레 나중에 메신저로 보내달랬더니
50,000 원이란다. 약간 비싼 듯하다. 상도에 어긋난 ...
개인적으로 O는 아버지의 상도를 좀 배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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