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2. 26. 11:18몇 권의 책과 몇 편의 영화를 보았다.
그동안 게임삼매로 인한 무념, 무상에 흡사한 호사로
그저 달아놓은 머리인 양 멍하니 지낼 수 있었는데
이놈이 또 지혼자 떠돌며 놀구 있다.
세상엔 재밌는 일이 많다.
그동안 게임삼매로 인한 무념, 무상에 흡사한 호사로
그저 달아놓은 머리인 양 멍하니 지낼 수 있었는데
이놈이 또 지혼자 떠돌며 놀구 있다.
세상엔 재밌는 일이 많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축전. (1) | 2003.01.01 |
---|---|
웅옵빠 반가워~ (1) | 2002.12.31 |
하이쿠를 제대로 느끼자면 (0) | 2002.12.23 |
5% (0) | 2002.12.19 |
대통령 선거 (0) | 2002.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