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2. 26. 11:18
몇 권의 책과 몇 편의 영화를 보았다.

그동안 게임삼매로 인한 무념, 무상에 흡사한 호사로
그저 달아놓은 머리인 양 멍하니 지낼 수 있었는데
이놈이 또 지혼자 떠돌며 놀구 있다.

세상엔 재밌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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