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거리기~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3. 9. 5. 20:28저녁 8시 20분쯤이라면...
지금 어느 곳에 있건..
조금은 여유롭고 느긋해지는 시간..
이어폰으로 들려오는 노래도..이때쯤이면 조금은 느긋해지는데..
단 한명만 그렇지 못하군.
내 옆자리에 앉은 불쌍한 울 대리님.
전화에...
업무에...
말도 안되는 잡다한 업무처리까지...
이시간까지도...
저렇게 정신 없다니..
엎에서 느긋한 나는 늘 미안한 맘밖에는 없지...
그려요~ 대리님..언제 찜질방 한판 갑시다..
머..노메이크업 얼굴 한판 뵈드리리다..내가..아하하하하
그래도...맨날 징징대고, 투덜거리긴 해도..
그나마 내가 옆에서 대충 눈치라도 살펴주니까..좋쳐? ㅋㅋㅋ
한판 쏴! --+
머....그래도..
나는 칠렐레 팔렐레...집으로 간다~ 아자~ ^^*
지금 어느 곳에 있건..
조금은 여유롭고 느긋해지는 시간..
이어폰으로 들려오는 노래도..이때쯤이면 조금은 느긋해지는데..
단 한명만 그렇지 못하군.
내 옆자리에 앉은 불쌍한 울 대리님.
전화에...
업무에...
말도 안되는 잡다한 업무처리까지...
이시간까지도...
저렇게 정신 없다니..
엎에서 느긋한 나는 늘 미안한 맘밖에는 없지...
그려요~ 대리님..언제 찜질방 한판 갑시다..
머..노메이크업 얼굴 한판 뵈드리리다..내가..아하하하하
그래도...맨날 징징대고, 투덜거리긴 해도..
그나마 내가 옆에서 대충 눈치라도 살펴주니까..좋쳐? ㅋㅋㅋ
한판 쏴! --+
머....그래도..
나는 칠렐레 팔렐레...집으로 간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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