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료 찾다가 어찌 어찌 복잡하게 되서 이 홈에 들어 오게 됬는데요~(사실 왜 들어 왔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웅 씨 ????재밌고 특이하신 분 같더군요.
근데.......
게시판을 보다가 휘린이라는 분 홈이 있길래 들어가 봤는데(친구분인지....)
휘린과 비티의 사랑 얘기가 넘 잼나고 사진도 보고그랬는데~ 부럽고....암튼 그랬는데......
휘린이란 분이 아프신 것 같던데.... 지금은 어떤가요?
문득 생각나서 홈에 들렸더니....소식을 알수가 없네요.
궁금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남에 일에 관심도 많죠? 제가 궁금 한건 못참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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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른 일은 없는데 ...
그냥 피곤하구 ...

뭔 정신을 갖고 있는 줄도 잘 모르겠구 ...

그저 꽃팔아 먹을 궁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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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장사두 하구 ~~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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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대강은 정리한 기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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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죽어있다가 재개장했습니다.

그냥 알려드립니다.

http://www.bloodgu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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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히,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어요.

저도 만든지 얼마 안된 홈페이지지만 독서메모를 하고 있거든요.

음............그냥

(제멋대로) 왠지 익숙한 느낌이어서.



그래서 한번 글 남겨요.

한동안 닫아두었던 홈인가요?

요즘글이 꽤 오랜만인 것 같아서요.


일단,

반갑습니다. :)

종종 들어올래요.

그래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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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다시열었냐?
후후 심심한데 잘됬군....


술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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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땜에 계속 나온다 ...
무쟈게 지루하군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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