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그래서 잘 널았냐?

웅~ 2001. 12. 26. 14:07
잠깐 들를까 하다가...
얼굴만 내비치구 나오는게 더 미안하다구 하더군.. 비티가..
(비티.. 술자리에서 먼저 나오는거 무지 시러함.. 술을 조아해서는 아님..)

오늘은 회사 망년횐데...
이상한 중국집(짜장면두 안파는곳임.. 정통 중국식이래나?)으로 간대네..
갈까 말까 고민되네.....

아웅.. 절립구.... 오늘 하루가 길것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