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즐거운 충격 입니다
웅~
2002. 1. 9. 09:00
몇자 적고 갑니다..(홈피를 아주.. 비싸 보이게 바꾸셨네요-_-;)
여기 게시판엔 쥔장님의 친구분들만 글을 적는 곳이 아닌가..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남기는
무례한( 혹은 무료한^^;) 이 날아와를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아무튼, 제가 하려던 얘기는 '새해 복 받으세요' 였습니다
'새해 복 받으세요'
사실 전 이런 새해 인사보다
이런식의 새해 인사가 더 좋아요..가령,
'새해 복권 10억 당첨되라' 라든지...뭐 이런 식의..풉..
그럼, 안녕히 계세요..
귀찮더라도 자주 들러도 되지요?? ㅎㅎ
여기 게시판엔 쥔장님의 친구분들만 글을 적는 곳이 아닌가..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남기는
무례한( 혹은 무료한^^;) 이 날아와를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아무튼, 제가 하려던 얘기는 '새해 복 받으세요' 였습니다
'새해 복 받으세요'
사실 전 이런 새해 인사보다
이런식의 새해 인사가 더 좋아요..가령,
'새해 복권 10억 당첨되라' 라든지...뭐 이런 식의..풉..
그럼, 안녕히 계세요..
귀찮더라도 자주 들러도 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