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2002. 1. 23. 01:02
내가 살아온 양만큼의 꿈을 꾼듯.
잠시 앉아 있으면 졸립고, 자고 또 잠시 앉아 있다 졸립고 자고 ...
이틀의 시간이지만 몇 달은 흐른 듯.
그동안 많이 지쳐 있었나보다.

이제는 풀가동이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