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2002. 3. 6. 22:30
글쓰다가 다 날라갔어요.
거의 다 썼는데....  -.-
꼴볼견 직원땜에 승질나는 얘기였거든요. -.-
그 인간땜에 오늘 쉬었다는 얘기였거든요. -.-
근데 재미 하나두 없었다는 얘기였거든요. ㅜ.ㅜ

암튼...
저두 빨랑 지금 생활 접구...
좋은 회사를 알아봐야겠어요.
지금 사무실보다 코딱지만큼이라도 좋으면 다 좋은 회사. -.-

좋은 저녁.. 아니 좋은 밤..
아니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