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나두 피그말리온처럼
웅~
2002. 3. 18. 23:15
조각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와 다른 것은 조각상은 현존하는 사람이고
나는 그처럼 재현할 능력도 믿음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
그와 다른 것은 조각상은 현존하는 사람이고
나는 그처럼 재현할 능력도 믿음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