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조금 물러앉아 산을 보면
웅~
2002. 6. 13. 12:30
크리스토의 거대한 작품처럼 큼직한 천으로 둘러싸인 듯 보인다.
부드러운 물결처럼 흔들리는 그 모습을 난 참 좋아한다.
보기에 참 좋다.
부드러운 물결처럼 흔들리는 그 모습을 난 참 좋아한다.
보기에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