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2002. 7. 5. 11:21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 오늘은 울고 싶어라 ~ 아아 ~
세월의 강 넘어 우리사랑은 ~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
얼만큼 나 더 살아야 ~ 아  그대를 잊을 수 있나 ~ 아하하하 ~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 아오오오 ~
그대 등뒤에 서면 내눈은 젖어드는데 ~ 에에 ~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여자여 ~~~

박정현에 도전한 웅~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