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2003. 8. 25. 05:42
6,242,448,449 바이트의 1,061 파일로
대개 30 년대 후반부터 ~ 50 년대 초반의 녹음들을 들었다.

매주 토요일이면 욕심 내지않고
책 한 권, CD 한 개를 사서 한 주 동안 즐겁게 지내야겠다.
아마 내가 태어나서 하는 일중에 세번째로 보람있는 일일 것 같다.

Duke의 24장 셋트를 사면 24주는 놀아야겠군 ^^;
이번주는 '해변의 카프카 - 하'와 Kenny Garrett Quartet 의 신작 Standard of Language을 살 것 같다

( ~ 같다, ~ 들었다로 나가니 초딩때 밀려쓰던 그림일기 같다 ... ㅎㅎ
무미건조해지는 웅구라~의 어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