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2003. 12. 12. 15:56
꽃집 아저씨가 되셨네요.

꽃집의  아저씨는 멋져요~
그렇게 멋질수가 없지요.
믿거나말거나.

앞으로 쭈욱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




지루한 금요일 오후....
부장님, 책상에 엎뎌서 코골구 주무십니다. 푸하하하
딱 걸렸음...
이젠 안잔척 책도 넘기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