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세상에는
웅~
2008. 11. 4. 02:32
아무리 애를 써도 들어쳐먹지 않는 것들이 있다.
이것들은 내 구라밖 스토리다.
정말 피곤하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
정말 개같은 하루였다.
이것들은 내 구라밖 스토리다.
정말 피곤하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
정말 개같은 하루였다.